
동신대학교 간호학과 채용설명회 개최<사진=동신대학교 제공>
(전남광주=박송엽 기자)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전남‧광주 지역 12개 의료기관의 인사담당자들을 캠퍼스로 초청해 간호학과 학생들의 취업 지원에 나섰다.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따르면, 지난 13일 교내 해인3관에서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강소 종합병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채용설명회에는 광주 동아병원, 신가병원, 한국병원, 광주병원, 일곡병원, 365재활병원, 하남성심병원, KS병원, 나주종합병원, 나주동신대한방병원, 광주동신대한방병원, 영광기독신하병원 등 광주·전남 지역 12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하남성심병원 인사담당자가 간호학과 취업준비생들과 1:1 맞춤형 상담설명회하는 장면<사진=동신대학교 제공>
병원별로 개별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인사담당자가 직접 학생들을 만나 채용 절차와 주요 직무, 근무환경, 복지제도, 필요 역량 등을 1:1 상담을 통해 상세히 안내했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관심있는 병원의 채용조건과 조직문화를 비교하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질문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취업처를 탐색했다.
특히, 여러 의료기관의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실무자와 직접 소통함으로써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지역 의료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안민주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의료기관의 채용정보와 근무환경을 직접 비교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며 “앞으로도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우수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최하고 간호학과가 주관했으며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우수 의료기관과 취업준비생들의 취업 연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