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장 및 창고 지붕 자가소비형 설비 현금 지원 한국에너지공단은 매년 약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태양광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이 자가 소비를 목적으로 공장이나 창고 지붕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전체 공사 금액의 40에서 50퍼센트까지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지원사업은 통상 4월에 서류를 접수하여 7월에 최종 발표되며 경쟁률은 약 2대 1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수익 창출 목적 자가수익형 설비 85퍼센트 융자 생산한 전기를 직접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려는 자가수익형 모델 역시 주요 지원 대상이다. 기업이나 개인이 소유한 건물 지붕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전체 공사 금액의 최대 85퍼센트까지 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년 거치 15년 상환 조건으로 자금을 빌릴 수 있어 기업의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대폭 줄여주며 안정적인 장기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가정용 3kW 보조금 사업 상반기 예산 소진 주의 일반 가정집의 전기 요금 절감을 위한 소규모 태양광 보조금 사업도 매년 시행된다. 3kW 용량의 소형 태양광 설비를 주택에 설치할 때 지자체별로 일정 금액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다만 전국적으로 신청 수요가 집중되어 대다수 지자체에서 5월경이면 관련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설치를 희망하는 일반 소비자는 연초부터 지자체별 공고를 꼼꼼히 확인하고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문의 홈페이지: http://www.kordea.co.kr/solar
경기산업신문,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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