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림자극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아니마레)> “인천 행복문화티켓”으로 전석 매진!

- 2009년 독일 초연 이후 전 세계에서 호평받은 100% 손 그림자 퍼포먼스

- 손 끝에서 탄생하는 역동적인 동물들과 감동적인 이야기의 옴니버스 연출

- 일본 배우들이 직접 한국어로 선보이는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무대

1952년 창단해 70년이 넘는 역사와 노하우를 자랑하는 일본 최초의 그림자 전문 극단 ‘카카시 쉐도우 프로젝트(구 극단 카카시좌)’의 대표작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아니마레)>가 오는 10월 인천 관객들을 찾아온다.

포스터

특히 이번 공연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인천 행복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1천 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세계적인 명품 그림자극을 즐길 수 있다는 소식에 예매 신청이 몰리며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아니마레)>는 소수의 숙련된 베테랑 배우들만 구현할 수 있는 정교한 기술을 바탕으로, 별도의 도구 없이 오직 배우의 손과 몸만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완성하는 100% 손 그림자 퍼포먼스다. 라틴어로 ‘생명을 불어넣다’라는 의미를 지닌 제목처럼, 어린 시절 추억 속 그림자놀이가 극단 고유의 기술력과 만나 스크린을 뛰어넘는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무대로 재탄생한다.

 

공연 사진

본 작품은 2009년 독일 초연 이후 네덜란드, 스페인, 브라질, 프랑스 등 전 세계 주요 페스티벌에 초청되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찬사를 받아왔다. 해외 언론으로부터 “최상의 손 곡예”, “완벽한 손가락 댄스”라는 극찬을 얻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60분간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다. 손 그림자의 정수를 보여주는 ‘동물들의 댄스’, 관객이 함께 그림자를 배워보는 ‘토끼와 거북이’, 창작 그림자극 ‘꿈꾸는 펭귄의 이야기, 펜타&펜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대표작 ‘미운 오리 새끼’는 백조로 변신하는 과정을 섬세한 감성으로 연출해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여기에 20~30년 경력을 지닌 일본 배우 4인이 직접 한국어로 대사를 전달해 친근감을 더한다. 그림자의 시각적 표현뿐 아니라 유머와 이야기를 더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조기 매진으로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공연 당일 인천시 거주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이나 관련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000

작성 2026.10.13 10:21 수정 2026.10.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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