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결 · SBN · 뉴럴하이웨이, 한민족TV OTT 키운다

마케팅·방송교육·송출기술 3각 편대

강남역 위워크서 업무협약 체결

5만여 대 기기 송출 대형 OTT 도약

(주)연결 SBN 뉴럴하이웨이 한민족TV OTT 키운다

(주)연결·SBN·뉴럴하이웨이 3사가 8일 업무협약을 맺고 마케팅과 방송 교육, 송출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한민족 OTT 플랫폼 '한민족TV OTT'를 5만여 대 기기에 송출하는 대형 OTT TV로 키우기로 합의 했다.


3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남역 위워크(WeWork)에서 구체적인 협약 내용을 확정하고 공식 체결식을 가졌다. 미디어·IT 분야에서 저마다 다른 강점을 지닌 세 회사가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자는 취지다. 이를 통해 한민족TV OTT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대규모 플랫폼으로 확장하도록 돕는다.


(주)연결은 온라인 마케팅을 맡는다. 디지털 환경에 맞춘 SNS 마케팅과 온라인 홍보 역량을 집중 투입해 한민족TV OTT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시청층과 글로벌 이용자를 확보하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


SBN은 방송 포맷 기획과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독창적인 방송 포맷 기획 노하우를 전수하는 한편, 한민족TV OTT가 스스로 방송을 운영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폭넓게 제공한다. 교육은 방송 촬영 기법과 영상 편집부터 안정적인 송출 실무까지 아우른다.


뉴럴하이웨이는 기술 인프라를 책임진다. 한민족TV OTT와의 계약을 바탕으로 고성능 미디어 송출 장비를 적기에 공급한다. 아울러 대규모 트래픽을 분산하고 끊김 없는 고화질 스트리밍을 구현할 수 있는 송출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으로 한민족TV OTT는 전문적인 제작 인프라와 탄탄한 기술력을 함께 갖추게 됐다. 앞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전 세계 시청자에게 안정적으로 선보이면서 글로벌 미디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협약식에 참석한 3사 관계자들은 "콘텐츠 기획과 제작, 첨단 기술 인프라, 그리고 대중과의 소통을 잇는 마케팅 역량이 완벽하게 삼박자를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향후 5만여 대의 기기에 안정적으로 송출하는 대형 OTT TV로 거듭날 수 있도록 3사의 모든 역량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정민 (주)연결 대표는 "SNS 마케팅과 온라인 홍보 역량을 집중해 한민족TV OTT를 세계 곳곳의 한민족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앞선 기술과 탄탄한 콘텐츠로 더 많은 시청자를 만날 수 있도록 회사 이름처럼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작성 2026.10.11 11:16 수정 2026.10.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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