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합니다.
누군가는 나보다 앞서가는 것 같고, 누군가는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다 보면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자신의 모습마저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살아가는 속도도 다르고, 감당해야 할 삶의 무게도 다릅니다.
다른 사람이 이룬 성과가 내 삶의 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아직 이루지 못한 것이 있다고 해서 지금의 내가 가치 없는 사람은 아닙니다.
잘하는 것도 있고 서툰 것도 있으며, 때로는 실수하고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 모든 모습이 나를 이루는 과정입니다.
자신을 존중한다는 것은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모습까지 인정하면서
스스로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대신,
스스로에게 고마웠던 일 세 가지를 적어보세요.
작은 일을 끝낸 것,
누군가에게 친절했던 것,
힘든 상황에서 나를 돌본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
“나는 누군가보다 뛰어나지 않아도 충분히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