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김민호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안양 정관장을 꺾고 10년 만에 시즌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삼성은 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BL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정관장에 66-58로 승리했다. 삼성은 전반을 33-32로 마쳤고, 3쿼터 종료 시점에도 48-47로 근소하게 앞섰다. 4쿼터 들어 이규태의 외곽포와 케렘 칸터의 골밑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규태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18점을 기록했다. 삼성은 2016-2017시즌 이후 처음으로 개막 2연승을 달성하며 새로운 시즌을 출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