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이현주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세 골 차 승리를 거두며 K리그1 순위 경쟁에 힘을 보탰다.
인천은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1라운드 홈경기에서 포항을 3-0으로 제압했다. 인천은 전반 17분 이민혁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전반 40분에는 이청용이 추가골을 넣었고, 전반 추가시간 무고사가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후반에는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인천은 무실점 승리를 완성했다. 무고사는 이번 득점으로 올 시즌 리그 13호골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