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박형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전북 현대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K리그1 상위권 진입 경쟁을 이어갔다.

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북을 2-1로 꺾었다. 전반 45분 전북 티아고에게 선제골을 내준 대전은 후반 11분 마사의 헤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후반 39분 디오고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대전은 이번 승리로 최근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했다. 전북을 상대로 오랫동안 이어졌던 홈경기 무승 기록도 18년 만에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