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NC 7-2 제압…LG와 1경기 차 벌리며 3위 경쟁 우위

네일 7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13승 달성

KIA 3위 유지…4위 LG와 승차 1경기로 확대

10일 SSG와 광주 홈경기서 순위 굳히기 도전

[화담일보=김현종 기자]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KBO리그 정규시즌 3위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

출처: 기아타이거즈 공식 홈페이지

KIA는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선발 제임스 네일은 7이닝 동안 2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막으며 시즌 13승째를 기록했다. 같은 날 4위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패하면서 KIA와 LG의 승차는 1경기로 벌어졌다. 정규시즌 3위는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만큼 남은 일정의 중요성이 커졌다.

 

KIA는 10일 오후 5시 광주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승리 추가에 나선다.

작성 2026.10.10 10:16 수정 2026.10.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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