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부동산 디벨로퍼 앤디 다이 회장, 강영수회장-송영길 현 국회의원과 인천 송도서 회동… 세계골프학교 및 ‘K-테마파크’ 추진 구상 밝혀

송도국제도시 개발 성과 감탄… “송영길 의원(인천 연수구갑 현 국회의원, 전 인천광역시장)의 첨단도시 기틀 완성 및 국제적 감각 독보적”

4대째 가업 이어온 ‘다이 가문’, 한반도 및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연대감 표출_송영길 의원, 강영수 회장

세계골프학교 설립 본격화… 디즈니·유니버설·마블 및 K-콘텐츠 연계 ‘글로벌 K-테마파크’ 부지 물색_송영길 의원, 강영수 회장


글로벌 부동산 개발 기업 앤디다이디자인스(Andy Dye Designs)의 앤디 다이(Andy Dye) 회장과 코리아랜드 강영수 회장이 최근 송영길 의원(인천 연수구갑 현 국회의원, 전 인천광역시장)과 인천 송도에서 회동을 갖고, 글로벌 레저·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구상을 논의했다.

 

이날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송도국제도시 전경을 내려다본 앤디 다이 회장은 “첨단도시로서 전혀 손색이 없는 뛰어난 발전상”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송영길 의원(인천 연수구갑)이 직접 안내와 설명을 제공하자 앤디 다이 회장은 “세계적 첨단도시의 기틀을 다진 송 전 시장의 노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미국에서도 보기 드문 국제적 감각을 갖춘 리더”라고 높은 평가를 남겼다. 이어 일행은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을 둘러보았다. 

 


미국에서 4대째 이어지며 전 세계 약 300개 골프장을 설계한 다이 가문의 앤디 다이 회장은 “할아버지 세대부터 이어진 인연이 있어 깊은 연대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특히 다이 가문은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대로 참전한 가족사를 지니고 있어, 한반도 평화와 한국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진정성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앤디 다이 회장은 이러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이번 방한 기간 중 ‘세계골프학교’ 설립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나아가 이를 기점으로 인천 지역 내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마블 등 세계적인 IP와 K-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글로벌 K-테마파크’ 조성을 목표로 현재 사업 후보지를 다각도로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코리아랜드 강영수회장과 앤디다이디자인스(앤디 다이 회장) 측은 향후 인천시 및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한층 더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작성 2026.10.09 11:38 수정 2026.10.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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