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코리아랜드(회장 강영수)가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 거장인 ‘앤디다이 디자인스(Andy Dye Designs)’의 앤디 다이 회장을 국내로 초빙해 한국에 세계 최초로 ‘세계골프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초 작년 중국 방문 당시 중국 내 설립이 논의되었으나, 강영수 회장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앤디 다이 회장의 한반도 및 세계 평화에 대한 특별한 열정이 더해지며 최종 설립지가 한국으로 전격 결정되었다.

이번에 추진되는 세계골프학교는 전 세계 유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국제학교다. 단순한 스포츠 교육을 넘어 골프, 요트, 승마 등 고급 레저 스포츠를 아우르는 조기 영재 교육을 통해, 향후 세계 평화와 국제 사회에 기여할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세계 유일의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전 세계 300여 개의 최고급 골프장을 설계하고 미국에서 4대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골프계의 전설 '다이(Dye) 가문'의 앤디 다이 회장이 직접 참여한다. 세계 골프 매니아들 사이에서 '다이 가문의 코스에서 플레이해보는 것'이 꿈으로 여겨질 만큼 독보적인 위상을 지닌 만큼,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게 될 앤디 다이 회장표 골프 코스 설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코리아랜드 강영수 회장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기존 골프장 보유 업체나 신규 골프장 건설을 추진 중인 기업과의 제휴·연대를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토지 소유자, 공동 투자자 모집도 병행한다.

강영수 회장은 "바다나 강을 접한 부지를 우선적으로 선호하지만, 내륙 지역이라도 사업 부지를 확보한 사업체라면 충분히 협의가 가능하다"며 "지주 공동 사업이나 단독 투자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이 열려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세계골프학교 유치가 한국 골프 및 레저 산업이 세계로 도약하는 K-골프 스퍼트의 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