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혁신 아이디어에 61억 원 투입…정부,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 본격 지원

지역관광 혁신 우수 지방정부에 특별교부세 차등 지원

관광 아이디어 발굴부터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정책 동력 확대

지방공항 연계 관광권 조성과 지역 중심 관광 생태계 구축 기대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온쉼표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 지원을 확대한다. 두 부처는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한국관광의 샛별’ 수상 지방정부에 지원할 특별교부세 규모를 총 61억 원으로 확정하고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지원은 지역관광 정책협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 추진하는 대표 사업인 ‘한국관광의 샛별’ 경진대회를 뒷받침하기 위한 재정 인센티브다. 중앙정부는 우수 관광정책을 발굴한 지방정부에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제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소득마을 등 네 가지다. 각 지방정부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특성과 경쟁력을 살린 관광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시상 대상은 모두 13개 지방정부다. 대상은 광역과 기초 지방정부 각 1곳, 최우수상은 광역과 기초 각 2곳, 우수상은 기초 지방정부 7곳을 선정한다. 수상 기관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교부세가 차등 지급된다.

 

심사는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 지역경제 파급력, 관광산업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 개최된다.

 

정부는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이 지방정부의 창의적인 관광정책 발굴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 전략이 다양하게 제안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된 관광 흐름을 지역으로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과 지역 체류형 관광 확대도 주요 정책 방향 가운데 하나다.

 

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실장은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관광권 조성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되는 다양한 관광정책이 지역의 성장뿐 아니라 국가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도 지방정부의 우수 관광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과 재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 지방정부에 총 61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정책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재정 인센티브로, 우수 정책을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은 단순한 포상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의 관광 혁신 역량을 높이는 정책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와 지역 맞춤형 전략이 발굴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관광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6.10.05 13:43 수정 2026.10.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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