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는 10월 19일 아시아나 골프클럽에서 '제16회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반얀트리 서울 프라이핏 멤버십 ‘The Club’ 회원 80명이 참가해 가을 필드에서 라운드를 함께하며 골프를 매개로 친목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동코스 OUT·IN 동시 티오프…신페리오 방식으로 펼치는 가을 승부
이번 대회는 아시아나 골프클럽 동코스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OUT 1번 홀과 IN 10번 홀에서 동시에 티오프해 조별 라운드를 시작한다. 경기는 스트로크 플레이를 기본으로 신페리오 방식을 적용해 순위를 가린다. 신페리오 방식은 참가자에게 공개되지 않은 숨은 홀의 스코어를 토대로 핸디캡을 산출해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 방식이다. 서로 다른 골프 실력을 가진 회원들이 하나의 토너먼트에 참여해 경쟁과 라운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메달리스트부터 롱기스트·니어리스트까지…라운드의 즐거움은 만찬으로
라운드가 끝나면 시상식과 만찬이 이어진다. 최저타를 기록한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 등 부문별 시상을 진행하며, 참가 회원들을 위한 경품 추첨도 마련해 대회의 즐거움을 더한다. 필드에서 시작된 만남은 만찬 자리에서도 계속된다. 참가자들은 라운드에서 경험한 순간과 경기 결과를 함께 나누며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간다. 골프 토너먼트의 경쟁 요소와 클럽 회원 간 친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시간이다.
남산에서 가을 필드까지…스포츠로 이어지는 반얀트리 서울 회원 커뮤니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서울 남산 자락에 자리한 도심형 리조트이자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이다. 스파와 피트니스, 실내·야외 수영장, 골프 등 스포츠·웰니스 시설과 다이닝, 회원 전용 라운지를 갖추고, 키즈클럽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운영한다. 회원들이 운동과 여가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클럽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골프 역시 이러한 회원 스포츠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정기적인 골프 토너먼트는 클럽에서 형성된 회원 간 관계를 필드로 확장해 함께 운동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공통의 취미를 가진 회원들이 만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기존의 인연을 돈독하게 하는 회원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2011년 첫 대회에서 제16회까지…골프로 이어온 회원들의 인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골프 토너먼트는 2011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16회를 맞는다. 해마다 이어진 토너먼트는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관계를 넓혀가는 교류의 장이 되어 왔다. 대회를 거듭하며 쌓인 회원들의 경험과 추억은 16년을 이어온 원동력이기도 하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관계자는 "이번 토너먼트가 골프라는 공통의 즐거움 아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인연을 맺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열여섯 번째 가을의 티샷…기록보다 오래 남을 '함께한 시간'
아시아나 골프클럽 동코스의 OUT과 IN에서 출발한 회원들은 각자의 라운드를 펼치지만, 이번 토너먼트가 지향하는 가치는 함께하는 시간에 있다. 스코어는 대회의 기록으로 남지만 함께 걸었던 필드와 그 안에서 나눈 대화는 회원들의 추억으로 남는다. 열여섯 번째 가을 라운드가 특별한 이유도 결국 ‘함께하는 사람’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