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가족’ 연극 공연

29일부터 10월 1일..광주 북구문화센터 공연장

시나리오, 연출, 출연..순수 아마추어 시민들로 구성

 

                                                           <연극 ‘소문난 가족’ 포스터>

 

(전남광주=문화=박송엽 기자) 희망문화컴퍼니가 제작한 연극 ‘소문난 가족’이 오는 9월30일부터 10월1일까지 광주 북구문화센터공연장에서 오후 7시 30분 공연된다.

 

원제 ‘우송씨의 주부일기’를 류형숙 작가가 ‘소문난 가족’ 연극 시나리오를 쓰고 양정인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이용우, 김윤아, 류형숙, 오주섭, 조재심, 김순재, 이정화, 권서영 등이 출연한다.

 

출연자가 전문 배우가 아니라 순수 시민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배우들이다. 특히, 류형숙 작가는 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직한 후 시나리오도 쓰고 배우로도 출연하는 끼를 발휘하고 있다. 

 

가부장적인 시아버지와 시어머니, 권위적인 남편 때문에 며느리가 이혼을 결심하자 뒤늦게 며느리의 중요성을 깨달은 시댁 가족이 며느리를 품어 안으면서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는 줄거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문화재단 후원, 광주 북구문화센터 협력으로 공연되는 ‘소문난 가족’ 연극은 문의전화 010-3615-9480으로 하면 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작성 2026.10.30 17:07 수정 2026.10.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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