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전청소년센터, 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직접 만든 레몬청 20개 기부

‘더 좋은 나눔 냉장고’ 통해 지역 주민들과 음식 나눔

장애인 자립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 연결하는 협업 지속

 

 경기도 이천시가 출연한 이천시청소년재단 산하 창전청소년센터가 지역 기관과 협력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창전청소년센터는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올해 ‘더 좋은 나눔 냉장고’를 운영하고 있다. 나눔 냉장고는 지역 주민들이 음식물을 자유롭게 나누고 필요한 이웃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번 활동에는 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참여했다. 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만든 레몬청 20개를 창전청소년센터에 전달했다.

 

 기부된 레몬청은 ‘더 좋은 나눔 냉장고’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창전청소년센터는 이번 기부가 물품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자립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을 연계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호택 창전청소년센터장은 “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직접 만든 레몬청을 나눔해 주셔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을 통해 더 좋은 나눔 냉장고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결을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전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단체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작성 2026.09.29 10:26 수정 2026.09.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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