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 10월 양재 aT센터서 가치소비 축제로 개최

간미연·박슬기·사오리 참여한 제품 언박싱 영상으로 장애인생산품 알려

국제 포럼·우수사례 발표회·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10월 6~7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서 누구나 무료 관람

 

 ‘2026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가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함께 공연, 국제 포럼, 우수사례 발표회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가치소비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람회에 앞서 가수 간미연을 비롯해 방송인 박슬기와 사오리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언박싱 영상에 참여했다. 영상에서는 참여 스타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소개하며 제품의 특성과 품질을 알리고, 시민들의 박람회 방문과 제품 경험을 독려한다.

 

 행사 첫날인 10월 6일 오후 2시에는 개막식이 진행된다.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가수 간미연(베이비복스)이 참석해 환영 인사를 전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개막식 이후에는 발달장애인 예술단 ‘아올다’의 사물놀이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민간기업과의 상생 협력 사례도 소개된다. 앞서 진행된 ‘LG유플러스 상생 나눔마켓’ 등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생산품의 구매가 이뤄진 사례를 바탕으로, 이번 박람회에서도 공공·민간 바이어와 시민들에게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제품 경쟁력과 다양한 상품을 알릴 예정이다.

 

 정책과 제도에 대한 논의의 장도 마련된다. 한국·미국·일본 3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포럼에서는 장애인생산품 관련 정책과 공공구매제도의 동향을 공유한다.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우수사례 발표회(FIRST MOVE AWARDS)’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단순히 전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장애인생산품이라는 이유뿐 아니라 품질과 제품이 가진 가치 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스타들이 참여한 언박싱 영상과 세부 행사 일정, 사전등록 관련 내용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9.29 08:00 수정 2026.09.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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