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감염병관리지원단과 광주여자대학교 AI융합교육센터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협력한다.
광주감염병관리지원단과 광주여자대학교 AI융합교육센터(센터장 최철웅 교수)는 9월 22일 AI 기술과 감염병 대응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활용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AI와 감염병 대응 분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교육 및 양성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감염병 교육자료와 디지털 콘텐츠 공동 개발에 나선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감염병 대응 및 공중보건 분야의 공동연구와 현장 적용 방안도 모색한다.
지역사회 보건증진을 위한 교육·연구 및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한편, 정부 지원사업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감염병 관련 교육자료와 디지털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AI 기술을 감염병 대응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분야에서 AI 기술의 활용 기반을 넓혀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감염병관리지원단 박경화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분야의 전문성과 감염병 대응 분야의 실무 전문성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AI 기술을 감염병 대응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구를 추진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