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통화 기반 소셜 플랫폼 캠톡(CAMTALK)이 콘텐츠·팬 소통·커머스를 결합한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캠톡을 운영하는 메이트네트웍스(대표 전우호)는 최근 서비스 개편을 통해 콘텐츠 탐색부터 크리에이터와의 실시간 영상 소통, 팬 관리, 콘텐츠 판매까지 연결하는 플랫폼 구조를 강화했다.
특히 플랫폼 내 크리에이터인 ‘캠톡커’를 중심으로 팬과 직접 소통하고 콘텐츠와 굿즈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캠톡은 기존 영상통화 기술에 콘텐츠 추천과 팬 관리, 결제·정산 기능 등을 결합해 소셜 디스커버리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사진·화보·음성·일러스트 등 디지털 콘텐츠와 굿즈, 매거진 등으로 사업 영역도 넓히고 있다.
전우호 대표는 캠톡을 단순 영상통화 서비스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와 팬, 콘텐츠와 수익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SNS 플랫폼과 국내 크리에이터 서비스 경쟁이 치열한 만큼 향후 캠톡의 성장은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와 크리에이터 수익모델, 이용자 안전 및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