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톡, 영상통화 앱서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전우호 대표 ‘소셜 디스커버리’ 승부수

콘텐츠·팬 소통·영상통화·커머스 한 플랫폼에…크리에이터 경제 겨냥

메이트네트웍스, 캠톡 서비스 전면 개편…‘캠톡커’ 중심 생태계 구축

캠톡 신규 어플

 

영상통화 기반 소셜 플랫폼 캠톡(CAMTALK)​이 콘텐츠·팬 소통·커머스를 결합한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캠톡을 운영하는 메이트네트웍스(대표 전우호)는 최근 서비스 개편을 통해 콘텐츠 탐색부터 크리에이터와의 실시간 영상 소통, 팬 관리, 콘텐츠 판매까지 연결하는 플랫폼 구조를 강화했다.

 

특히 플랫폼 내 크리에이터인 ‘캠톡커’를 중심으로 팬과 직접 소통하고 콘텐츠와 굿즈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출처=캠톡

캠톡은 기존 영상통화 기술에 콘텐츠 추천과 팬 관리, 결제·정산 기능 등을 결합해 소셜 디스커버리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사진·화보·음성·일러스트 등 디지털 콘텐츠와 굿즈, 매거진 등으로 사업 영역도 넓히고 있다.

 

전우호 대표는 캠톡을 단순 영상통화 서비스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와 팬, 콘텐츠와 수익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SNS 플랫폼과 국내 크리에이터 서비스 경쟁이 치열한 만큼 향후 캠톡의 성장은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와 크리에이터 수익모델, 이용자 안전 및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작성 2026.09.23 10:09 수정 2026.09.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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