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와 대학생 창원으로 오세요"

기업 노동자 최대 56만 원, 대학생 최대 216만 원 지원금

타시군 1년 이상 거주 후 창원 전입자 대상 지원 본격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인구유입 총력전 나서

노동자와 대학생, 창원시에 전입하면 지원금 나온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가 기업 노동자와 대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기업노동자 전입 지원금’과 ‘대학(원)생 생활안정 지원금’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포스터=창원시

 

이번 지원 사업은 타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었다가 창원시로 전입한 인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선 ‘기업노동자 전입 지원금’은 창원시 소재 기업체 및 소상공인 사업장에 재직 중인 노동자가 대상이다. 2021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노동자에게는 최초 1회 현금 20만 원이 지급된다. 

 

주소를 계속 유지할 경우 월 3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이 12개월간 추가로 지원되어 최대 56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0년 전입자의 경우 최초 1회 10만 원이 지원된다.

 

 ‘대학(원)생 생활안정 지원금’은 관내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 및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에게는 월 6만 원의 현금이 지급되며, 최대 3년간 연간 72만 원씩 총 2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구비서류 및 세부 기준은 창원시 인구정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전입 시민이 창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상 시민께서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고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작성 2026.09.22 19:33 수정 2026.09.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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