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생활 속 디지털 안전망, 추석 연휴를 더 편안하게 만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플랫폼 업계와 손잡고 특별 지원대책을 가동한다.
명절 기간 급증하는 통신 수요와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신망 안정성 확보는 물론 무료 영상통화 지원, 귀성길 통신품질 개선, 응급의료 정보 제공, 사이버 민생범죄 예방, 소상공인 상생 지원 등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민의 명절 불편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국민 체감형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정책의 초점은 '기술'이 아니라 국민의 일상에 맞춰졌다
이번 추석 특별대책은 명절 기간 급증하는 통신과 플랫폼 서비스 이용 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편의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기반으로 무료 영상통화 지원, 응급의료시설과 무료주차장 안내, 전통시장 정보 제공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사이버 위협 대응과 민생범죄 예방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여기에 중소 협력사와 소상공인 지원, 통신요금 연체제도 개선까지 포함하면서 디지털 정책을 통신 인프라를 넘어 국민 생활과 민생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확장했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국민이 안심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추석 연휴 디지털 특별대책, 통신 안정부터 민생 지원까지 전방위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추석 연휴 기간 디지털 서비스 이용 증가에 대비해 통신 3사와 플랫폼 기업,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과 협력해 특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통신사는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상황반을 가동해 통신망 운영 상황과 서비스 장애 여부를 실시간 점검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체계를 유지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통신·교통·여행·택배·쇼핑몰 등 명절 이용이 집중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대상으로 사이버 위협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민관 공동 대응체계를 통해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통신사와 플랫폼 기업은 무료 영상통화 제공, 지도 기반 생활편의 서비스 확대, 귀성길 통신품질 개선, 중소 협력사 및 소상공인 지원, 통신요금 연체제도 개선 등 분야별 지원책을 연휴 기간 집중 시행한다.
무료 영상통화부터 응급의료 정보까지…국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편의 확대
이번 특별대책에서 국민이 가장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통신비 부담을 덜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디지털 서비스다. 통신 3사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한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통신사 제공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는 약 280만 명이 31만여 시간 동안 무료 영상통화를 이용한 만큼, 올해도 가족과 친지 간 안부를 나누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요 플랫폼 기업은 지도 서비스를 활용해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응급실, 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위치와 관련 정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귀성객과 지역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
귀성길은 더 안정적으로, 디지털 범죄는 더 촘촘하게 막는다
과기정통부와 통신업계는 추석 연휴 대규모 이동에 대비해 귀성·귀경길 통신 인프라를 대폭 보강했다. 경부선과 호남·전라선 KTX 주요 구간의 통신설비를 기존보다 3배 확충해 평균 다운로드 속도를 20% 이상 높였으며 고속도로와 기차역, 공항, 관광지 등 이용객이 집중되는 거점에는 기지국을 증설하고 이동기지국을 추가 배치했다.
이와 함께 약 3만7천 회에 이르는 사전점검을 완료해 연휴 기간 안정적인 통신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했다. 사이버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통신·교통·여행·택배·쇼핑몰 등 명절 이용이 집중되는 서비스를 대상으로 사이버 위협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통신사와 주요 플랫폼 기업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카카오는 최근 증가하는 '팀 미션 사기' 등 신종 피싱 범죄 예방 메시지를 이용자에게 안내하는 등 디지털 민생범죄 예방 활동에도 나선다.
명절의 디지털 불편은 줄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 편의는 높인다
이번 추석 특별대책은 명절 기간 일시적인 서비스 지원을 넘어 국민의 디지털 이용 환경을 한층 안정적으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 영상통화와 생활밀착형 정보 서비스는 가족 간 소통을 돕고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통신망 사전 점검과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통신 장애와 디지털 범죄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소 협력사와 소상공인에 대한 상생 지원, 통신요금 연체제도 개선은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정부와 통신·플랫폼 업계가 함께 마련한 이번 대책은 디지털 기술이 국민 생활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공공서비스로 자리 잡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이 연결하는 더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국민 중심 정책은 계속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번 추석 특별대책은 통신망 안정성 확보를 넘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료 영상통화 지원과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 귀성길 통신품질 개선, 사이버 민생범죄 예방, 중소 협력사와 소상공인 상생 지원, 통신요금 연체제도 개선까지 폭넓은 지원책을 통해 국민의 명절 불편을 줄이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통신·플랫폼 업계와 협력을 이어가며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