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진출 희망 화장품·
뷰티·의료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현지 시장 진출 기회 확대
베트남 호치민의 대표 뷰티 클리닉 팜뷰티프리미엄(Falm Beauty Premium)의 창립자와 CEO가 한국을 찾는다.
팜뷰티프리미엄 창립자 응우옌 응옥 안(Nguyễn Ngọc An)과 CEO 겸 공동 창립자 후옌 짱(Huyền Trang)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GIE 2026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에 공식 참가한다.
두 사람은 이번 엑스포에 단순 참관객이 아닌 베트남 뷰티시장 바이어이자 인플루언서로 동시에 참여해 한국의 화장품·뷰티·의료 관련 기업들과 다양한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와 뷰티·에스테틱·의료 관련 기업들은 행사 기간 중 팜뷰티프리미엄 관계자와의 바이어 미팅을 통해 현지 시장 진출 및 유통·마케팅 협력 가능성을 직접 논의할 수 있다.
팜뷰티프리미엄은 베트남 현지 소비자와 밀접하게 소통하며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베트남 소비자의 선호도와 현지 뷰티 트렌드를 파악하고 제품 및 브랜드의 시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응우옌 응옥 안과 후옌 짱은 행사 기간 진행되는 VIP 네트워킹 파티와 GIE 어워즈에도 참석한다. 또한 어워즈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한국과 베트남의 뷰티·인플루언서 산업 교류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GIE 2026에서는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바이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브랜드 홍보와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해외 유통 및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에게는 현지 시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바이어와 인플루언서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과 파트너십 구축의 장이 될 전망이다.
GIE 2026 관계자는 “베트남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이번 팜뷰티프리미엄 관계자들의 참가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화장품·뷰티·의료 기업들이 베트남 현지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구체적인 협력 기회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GIE 2026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