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17개 여성단체 남동구 4개 권익시설에 전달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여성의 권익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직접 고추장을 담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인천시 여성단체협의회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여성가족재단에 모여 고추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7개 단체 여성회장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고추장을 담그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성껏 담근 고추장은 남동구 관내 4개 여성 권익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여성단체 회원들이 직접 만든 고추장을 지역 내 권익시설에 나누면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여성단체의 역할을 실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17개 단체가 서로 협력하며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봉사 및 나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 단체 여성회장들은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여성단체가 수행해야 할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넓혔다.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 조옥연 직무대행은 “여성의 권익을 높이는 일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일은 서로 다르지 않다”며 “17개 단체가 힘을 모아 여성의 권익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남동구 권익시설에 전달돼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여성의 사회적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회원단체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작성 2026.09.18 18:30 수정 2026.09.1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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