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이 지역 명소인 마니산 및 함허동천 일원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등산로 현장 점검과 환경정비 활동을 성황리에 전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14일, 박영길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등산로를 순회하며 시설물과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류상의 계획을 넘어,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살피며 환경보전(E)과 이용객 안전(S)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기후위기 심화와 더불어 공공기관의 ESG 경영은 더 이상 선택이나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자 공익적 존립 목적 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방공기업은 지역 사회와 시민을 직접 대면하며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단기적인 운영 효율을 뛰어넘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포용성과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 당위성으로 꼽힌다.
이에 공단은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이용객의 시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자연경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공기업에 부여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시민 안전을 융합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정례화하여 공단 내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영길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임직원이 직접 현장에서 땀 흘리며 환경과 안전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과정 자체가 진정한 ESG 경영 실천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깊이 공감하고, 공공기관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시대적·사회적 책임을 흔들림 없이 완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