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룩스웰의원에서 실제 피부미용 진료환경을 활용한 의료진 대상 임상교육이 진행됐다.
룩스웰의원은 대한일차진료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한일차진료학회 MASTER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일차진료학회가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처음 진행한 라이브 아카데미로, 학회 정회원을 대상으로 총 11명의 주관강사진이 참여해 13개 교육 세션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강의장 중심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의료기관의 진료공간을 교육 장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의료진은 룩스웰의원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시연을 참관하고, 진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치료 방법에 대해 강사진과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피부미용 진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레이저 치료의 기본 원리와 치료 설계를 비롯해 색소 및 흉터 치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의 선택과 조합,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피부 재생, 모발 치료, 항노화 프로그램 등이 다뤄졌다.
약 120평 규모의 룩스웰의원 진료 공간과 의료장비를 활용하면서 치료 계획 수립부터 장비 선택, 실제 시술 과정까지 진료가 이뤄지는 과정을 교육에 연계했다. 이론과 술기를 별도로 전달하기보다 실제 임상환경에서 각 치료 과정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관강사로 참여한 홍한빛 룩스웰의원 대표원장은 첫날 ‘수식 없는 레이저 기초’ 강의를 통해 레이저 치료의 기본 원리와 임상 적용 방법을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흑자 치료 라이브 세션과 흉터 레이저 및 흉터 필러 라이브 교육에 참여해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룩스웰의원은 난치성 색소 치료를 주요 진료 분야 중 하나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서도 레이저의 기초 원리를 실제 흑자와 흉터 치료 사례에 적용하는 과정까지 다루며 임상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수도권 외 지역에서 열린 첫 MASTER 라이브 교육이라는 점과 실제 의료기관의 진료환경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참가 의료진들의 관심을 받았다. 행사 이후 추가 참가 및 후속 교육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으며, 대한일차진료학회와 룩스웰의원은 오는 11월 2차 MASTER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11월 예정된 2차 아카데미 역시 룩스웰의원의 실제 진료환경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의료진들이 현장에서 임상 경험과 진료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홍한빛 대표원장은 “대한일차진료학회 최초로 수도권을 벗어나 진행된 이번 MASTER 아카데미를 룩스웰의원에서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강의실에서 이론을 전달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실제 진료가 이뤄지는 현장에서 치료를 어떻게 설계하고 적용하는지까지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보다 많은 관심과 후속 교육 문의가 이어져 11월 2차 아카데미까지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관계없이 의료진들이 서로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피부미용 의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술 및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한빛 대표원장은 대한일차진료학회 학술부회장 및 미용아카데미 주관강사, 대한리프팅학회 수석학술이사, 대한비만미용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