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로 지역사회 내 전문 돌봄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새광명요양보호사교육원과 한국지역경제총연합회가 지역사회 건강복지와 돌봄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요양보호사 교육을 중심으로 병원동행, 생활지원, 건강복지 코디네이터, 자원봉사,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교육과 지역사회 활동을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새광명요양보호사교육원은 광명지역에서 요양보호사 전문교육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현재 고용24에 요양보호사 자격취득과정 주간·야간반이 등록돼 있으며, 2026년 과정은 총 320시간으로 운영된다.
고용24에 등록된 과정의 수강생 평균 연령은 61세로, 중장년층의 새로운 직업 준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새광명요양보호사교육원은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을 위한 교육뿐 아니라 자격 취득 이후의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제휴기관 연계 등을 강조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을 교육과 시험 합격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활동과 일자리로 연결하려는 교육 방향이다.
이번 협력은 새광명요양보호사교육원의 교육 기반에 한국지역경제총연합회의 건강복지지원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배움에서 자격으로, 자격에서 활동으로, 활동에서 지역사회 기여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돌봄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사회참여와 소득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건강복지 인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지역경제총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것은 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늘리는 것만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사람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교육기관과 지역경제·복지 네트워크가 연결된다면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사회참여와 소득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광명요양보호사교육원도 요양보호사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교육생들이 자격 취득 이후에도 자신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원은 이번 모집을 통해 요양보호사 과정과 함께 사회복지사 자격증, 평생교육사 자격증, 병원동행 관련 교육, 생활지원사, 베이비시터 등 돌봄·복지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에서는 요양보호 개론과 직업윤리, 노인복지 및 돌봄서비스, 치매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신체활동 지원, 실기 및 현장 중심 교육 등을 다룬다. 교육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운영되며, 교육생의 상황에 맞춰 과정 선택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새광명요양보호사교육원 관계자는 “요양보호사의 첫걸음을 새광명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생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 이후의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을 전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군가의 오늘을 빛나게 하는 따뜻한 일’을 교육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는 새광명요양보호사교육원은 중장년층의 새로운 직업 준비와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관심 있는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