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무궁화 중심도시인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서 무궁화를 매개로 미술, 공연, 자연, 국제교류를 하나로 잇는 복합문화예술의 장이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무궁화미술협회(이사장 심석 김영배)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 홍천무궁화수목원에서 ‘2026 국제무궁화문화예술 플랫폼 제1회 국제무궁화문화예술제 및 제7회 한국무궁화미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미술 경연을 넘어 공연과 전시, 국제교류, 자연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자리다. 현재 홍천군은 신영재 홍천군수를 중심으로 지역 내 무궁화 자원을 관광·문화적 가치로 확장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 중으로, 이번 예술제는 ‘무궁화 중심도시’ 홍천의 정체성에 문화예술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사 당일 홍천무궁화수목원 야외무대와 전시실에서는 한국무용, 무궁화 시연, 6개국 국제교류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연기 인생 54년 차를 맞은 베테랑 배우 김정하의 가수 도전 무대와 사업가 출신 신인가수 김명현(금동)의 데뷔 무대가 준비돼 기대를 모은다. 2부 행사로는 전통 한복과 무궁화의 미를 결합한 ‘무궁화 한복패션쇼’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다인 김나혜 부이사장·기획총괄의 주도하에 세계무궁화연합, 국제예술교류협회, 김정아 우리옷, 사단법인 무궁화예술단, 국제구호기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단체들이 협력단으로 힘을 보탰다.
한국무궁화미술협회 측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 축제에 그치지 않고 미술·공연·인문학·국제교류가 어우러진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전국 및 세계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그 첫 출발을 대한민국 무궁화 중심도시 홍천에서 열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