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과 난청, 어지럼증 등 귀와 관련된 증상의 원인과 치료 및 관리 방법을 다룬 건강 안내서가 출간됐다.
좋은땅출판사는 미올한방병원과 함께 임용석·송태호·제하경·최윤영·정미래·고혜연·김수영이 집필한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을 펴냈다고 밝혔다. 책은 264쪽 분량으로, 정가는 1만7000원이다.
책에서는 일상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이명, 난청, 어지럼증, 귀 먹먹함 등의 증상을 비롯해 돌발성 난청, 메니에르병, 이석증, 이관기능장애 등 주요 질환을 일반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들은 한방 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 등을 포함한 7명으로 구성됐다. 한방병원과 한의원에서 환자를 진료한 경험과 의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각각의 증상이 나타나는 원리와 치료 방향을 설명하고, 의학적 치료와 한의학적 접근을 함께 소개한다.
귀 질환은 청력 저하에만 그치지 않고 대화나 사회생활 등 일상적인 활동과 삶의 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책은 증상을 단순히 참고 지내기보다는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진단과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접한 환자들의 사례도 책에 담겼다. 장기간 이명이나 난청, 어지럼 등의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환자들의 치료 과정과 증상 변화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증상을 이해하고 치료를 지속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도 소개한다. 저자들은 저염식, 소음 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을 비롯해 귀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고려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제시하며 질환에 대한 정보와 함께 실질적인 관리 방향을 안내한다.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은 질환에 대한 단순한 의학적 설명을 넘어 귀와 관련된 증상을 경험하는 독자가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치료와 관리를 이어가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책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주요 서점에서 주문 및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