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 이즈치과 임병서 원장이 최근 투명교정 장치 선택 시 브랜드 인지도보다 환자의 치아 상태와 진단 계획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인비절라인 외에도 다양한 투명교정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나, 환자의 부정교합 상태와 이동 범위에 따라 적절한 장치와 치료 계획이 달라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투명교정은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단계별 투명 장치를 착용해 치아를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그러나 겉보기에 유사한 장치를 쓰더라도 환자의 골격 상태나 발치 여부, 교합 조정 필요성 등에 따라 치료 난이도와 방향은 완전히 달라진다. 임 원장은 부분적인 치아 배열 개선과 발치를 동반한 복잡한 교정을 동일한 기준으로 볼 수 없으며, 디지털 시뮬레이션 결과 역시 의료진의 분석과 지속적인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정 치료는 단순히 치아를 가지런히 정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치료 종료 후에도 안정적인 교합을 유지하며 일상에서 편안하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완성되어야 한다. 교정 장치는 이러한 치료 계획을 구현하기 위한 수단인 만큼, 어떤 장치를 선택하는지 못지않게 어떻게 진단하고 계획을 수립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동탄 이즈치과는 최근 투명교정 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엔젤얼라인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엔젤얼라이너’를 새롭게 도입했다. 엔젤얼라이너는 디지털 치료계획을 바탕으로 어태치먼트와 보조 장치 등을 활용해 단계적 이동을 돕는 시스템이다. 치과교정학 박사로 25년 이상 교정 진료를 이어온 임병서 대표원장이 직접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동탄 이즈치과는 이번 도입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