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양산시보건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업 중단 등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신건강 상담 및 정보 제공, 고위험군 위기청소년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자살예방 교육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 등 청소년들이 마주할 수 있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성미 양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련 지원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