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관내 스마트 경로당 20개소 구축 본격화

어르신들을 위한 비대면 여가·건강 관리 공간이 열린다

영월군이 관내 경로당 20개소에 모니터와 화상교육 시스템 등 비대면 여가복지 서비스 장비 설치를 마치고,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건강과 여가를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주요 추진 경과 및 일정

  • 협약 및 대상지 선정: 지난 3월 강원테크노파크와 위·수탁 협약 체결 후, 4월 올해 사업 대상 경로당 20개소 선정

  • 장비 1차 설치: 지난 9월 7일~8일 각 경로당별 모니터, 거치대, 화상교육 시스템 설치 완료

  • 향후 계획 (10월):

    • 서비스 시범 운영 실시 및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 점검

    • 혈압계, 체성분계 등 스마트 건강관리 장비 추가 구축 및 올해 사업 최종 마무리

? 스마트 경로당 주요 서비스

  •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 어르신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경로당에서 화상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

  • 스마트 건강관리 지원: 혈압계와 체성분계 등 장비를 통해 경로당에서 간편하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 체감형 복지 구현: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 제공

? 현장 목소리 유영만 영월군 행정과장은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가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작성 2026.09.11 17:24 수정 2026.09.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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