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이 시민들의 직업능력 향상과 자기계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4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6일부터 12월 21일까지 11주간 진행되며,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총 8개 분야 78개 강좌가 운영된다.
특히 디지털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 자격증 취득을 비롯해 어학과 문화·예술, 건강관리 등 실생활과 자기계발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폭넓게 마련했다.
주요 과정은 ▲자격증 취득 분야의 정리수납전문가·떡제조기능사 ▲취업·창업 분야의 바리스타 입문·실전 헤어커트 ▲IT전문 분야의 GTQ 일러스트·ITQ 파워포인트·엑셀 ▲어학 분야의 중국어·생활영어 등이다.
또 ▲문화아카데미의 수채화교실·캘리그라피 ▲웰빙건강 분야의 라인댄스·몸펴기생활운동 ▲주말특강의 주말요리·기타교실 ▲단기교육의 유튜브 크리에이터·연필인물화 등 시민들이 취미와 여가를 즐기면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수강생 모집은 일정별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모집은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며, 일반모집은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정원 미달 강좌 등에 대한 추가모집은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진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모든 강좌는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다만 ‘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2만4천 원부터 6만 원까지다. 강좌별 세부 교육내용과 운영 일정,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부여성회관(☎032-458-7360)으로 하면 된다.
한명숙 서부여성회관장은 “이번 사회교육이 시민들이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에 도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맞춰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4기 사회교육은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역량 강화부터 문화·건강·디지털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돼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실생활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