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행사를 마련한다.
시립성동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복지관 야외마당에서 ‘2026년 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먹거리와 물품 판매는 물론 전통놀이와 공연,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풍물놀이로 구성된 ‘어른무대’를 비롯해 전통놀이 체험과 행운권 추첨 등이 마련돼 세대 간 교류와 주민 간 소통을 돕는다.
나눔바자회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물품을 선보인다. 남성·여성 의류와 장난감, 액세서리, 생활잡화, 주방용품, 화장품, 식료품 등이 판매될 예정으로, 방문객들은 필요한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면서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다.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 비빔밥과 김치전 등 식사류와 간식을 비롯해 떡볶이, 순대, 어묵 등 분식류가 준비되며 수정과와 식혜 등의 음료도 판매한다.
복지관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품을 사고파는 기존 바자회 형식을 넘어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지역사회 소통의 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행사에 참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복지관과 지역사회 간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동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행복나눔바자회는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다양한 먹거리와 물품,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지역주민들이 방문해 함께 즐기고 나눔의 의미를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행복나눔바자회’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동노인종합복지관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복지관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거리에 있으며, 행사 관련 문의는 성동노인종합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