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8회 전남광주시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장성군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전남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장성군과 장성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선수 5,488명과 임원 1,295명 등 총 6,783명이 참가해 생활체육 최강 지역을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친다.
참가 선수단은 장성옐로우시티스타디움을 비롯한 지역 내 28개 경기장에서 검도, 배드민턴, 축구, 파크골프, 게이트볼, 탁구 등 총 24개 종목에 출전해 시·군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특히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개회식은 12일 오후 4시 30분 장성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개회식에서는 22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스포츠7330 실천 다짐, 입장상 시상 등 다채로운 공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가수 에일리를 비롯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트로트 스타 박지현과 장민호가 출연해 대축전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13일 오후 6시 30분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전남 22개 시·군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열려 상호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경기장 주변에는 지역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이 시·군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축제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스포츠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스터=전남광주시체육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