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원, 예산 심의는 ‘원칙, 효율, 민생’에 초점을 두고 추진하겠다.

- 김안숙 의원,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더 완성도 높은 서초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

- 전반기 의정활동의 핵심 초점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민생 해결’과 ‘행정의 효율적 견제’” 두 가지

- “‘공약을 차근차근 이행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서초, 삶의 질이 높아지는 명품 서초를 만들겠다.” 

서초구의회 김안숙(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의원이 본 방송 기자와 의회 연구실에서 인터뷰 하고 있는 모습.

2026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서초구의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1일(22일)까지 제35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김안숙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으로 제8대 후반기에는 의장을 역임하면서 왕성한 지역 활동을 하기도 했는데,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초구 나 선거구(반포본동, 반포2동, 방배본동, 방배1동, 방배4동, 4선)에서 나 번으로 공천을 받아 출마해 당선되어 제10대 서초구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따라서 본 방송 기자는 김 의원을 의회 연구실에서 만나 “‘전반기 의정활동 초점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제1차 본회의에서 구정 질문 핵심 내용은 무엇인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운영 계획을 어떻게 준비하고, 추진하고 있는지’”에 대한 일문일답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제10대 의원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선거구 주민들에게 인사 말씀을 해주십시오.

 

A. 사랑하고 존경하는 서초구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45년간 서초의 변화를 함께해 온 이웃이자 3선 의원과 8대 의장을 거치며 늘 구민 여러분 가까이에서 숨 쉬어 온 김안숙입니다. 이번 제10대 의회로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것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더 완성도 높은 서초의 변화”를 만들어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속드린 공약을 차근차근 이행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서초, 삶의 질이 높아지는 명품 서초를 만들기 위해 신발 끈을 다시 매고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서초구의회 김안숙(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의원이 본 방송 기자와 의회 연구실에서 전반기 의정활동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Q. 8대 의장을 역임하고 4선 의원이 되셨는데, 전반기 의정활동의 초점은 어디에 두고 계시는지요?

 

A. ​4선 의원으로서 중량감과 의장을 역임한 경험은 구정 전체를 꿰뚫어 보는 안목을 갖추게 해주었습니다. 전반기 의정활동의 핵심 초점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민생 해결’과 ‘행정의 효율적 견제’ 두 가지입니다.


​첫째, ‘오래된 지역 숙원 사업과 공공시설의 효율적 관리’ 등 ‘구민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이슈’들을 선제적으로 다루겠습니다.


둘째, ‘다년간의 지방의회 의정활동과 행정학과 정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초구 행정이 예산을 낭비 없이 쓰는지 원칙과 기준에 맞게 감시하는 견제자이자 정책 대안 제시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서초구의회 김안숙(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의원이 본 방송 기자와 의회 연구실에서 예결위 위원장으로서 운영 계획과 구정 질문 내용에 대해서 피력하고 있다.

​Q. 제352회 1차 본회의에서 “공공시설과 공유재산, 게이트볼장”에 대해 질의하셨는데 이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

A. “공공시설과 공유재산은 모두 구민의 혈세로 마련된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번 질의의 핵심은 ‘구민 이용의 평등성’과 ‘공유재산 관리의 실효성’이었습니다.


​특히, ‘게이트볼장과 같은 어르신 체육, 복지시설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한 핵심 공공 인프라’입니다.

그러나 일부 시설의 노후화, 이용 편의성 부족, 혹은 특정 공간 관리의 사각지대 문제가 지적되어 왔습니다.


​이에 대해 ‘공공시설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유재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개선 방안과 철저한 관리’를 집행부에 촉구했습니다.

 

​Q. 제352회 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셨는데, 운영 계획을 어떻게 준비하고 추진하고 계시는지요?

 

A.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예결특위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예산 심의의 기본 원칙은 ‘원칙, 효율, 민생’입니다.


첫째, “효율적인 집행 검증으로 불필요하거나 선심성으로 편성된 예산은 과감히 정비”하겠습니다.


둘째, “민생 복지 우선으로 사회적 약자를 우선으로 지원하고, 구민 안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필수 불가결한 분야에는 예산이 모자라지 않도록 촘촘히 챙기겠습니다.”


셋째, “초당적 협치로 여야를 떠나 위원님들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존중하며, 오직 구민의 이익만을 기준으로 투명하고 생산적인 위원회를 운영하겠습니다.” 

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원이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지지자들로부터 당선 축하패를 수여받고 그 패를 들고 사진을 촬영한 모습.

​Q. 보완수사 폐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지속되어 온 보완 수사 이슈는 단순한 기관 간 권한 배분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국민의 인권 보호와 신속한 정의 실현’”이어야 합니다.


​수사 지연이나 책임 소재 불명확으로 인한 피해가 국민과 구민들에게 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사법 제도의 개편은 법률 전문가와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실질적 인권 보장과 수사 효율성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 보완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봅니다.

 

​Q. 용혜인 여성가족부 장관 지명으로 큰 파장이 일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A. ​국무위원 인사는 국정 운영의 방향을 보여주는 만큼, 해당 부처의 존립 목적과 전문성, 그리고 국민적 요구에 부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 저출생 대책, 청소년 및 다문화, 저소득 가구 복지 등 매우 세심하고 복합적인 현안을 다루는 부처입니다. 장관 지명자에 대한 우려와 논란이 있는 만큼,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 정책적 역량과 부처 운영 비전, 그리고 사회적 갈등을 통합할 자질이 있는지 철저하면서 객관적으로 검증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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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보 cg4551@daum.net 

작성 2026.09.09 18:16 수정 2026.09.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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