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추석 앞두고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서 쌀 100포 기탁받아

“지역사회 위한 소중한 나눔…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추석을 앞두고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로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쌀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안양시청 본관 앞에서 전달식을 열고 10kg의 백미 100포(4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기탁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혜계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지역여성경제인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는 안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여성 대표자 모임으로, 1998년 설립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이웃돕기 등 사회 환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

 

 

 

작성 2026.09.09 15:01 수정 2026.09.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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