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독도사랑운동본부 10월 25일 독도의 날 맞아 국회서 ‘시크릿 독도’ 세 번째 이야기 <1900 고종> 공개 ‘100인 어린이 합창단 한 목소리로 독도를 노래하다’

10월 22일(목)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 특별전시존에서 ‘1900 고종 : 독도를 지킨 황제’ 대형 수묵채색화 특별전 제막

서준범·강하영 작가 협업 작품 공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시

6~13세 어린이 100인 합창단 모집, 애국가·<홀로 아리랑> 감동의 하모니 선사 예정

배우 윤서현 특별공연, 독도 역사 프로그램, 공식 기념사진 등 풍성한 부대행사 마련

 

(사)독도사랑운동본부가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10월 22일(목)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3층 특별전시존에서 독도 대형 수묵채색화 특별전시 ‘시크릿 독도 (SECRET DOKDO) - 세 번째 이야기’ <1900 고종> 제막식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1900 고종: 독도를 지킨 황제>를 부제로,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반포해 독도가 대한제국의 영토임을 대내외에 천명했던 고종황제의 역사적 결단을 조명한다. 독도사랑운동본부 협업 작가인 서준범 작가와 강하영 작가가 함께 참여해 완성한 웅장한 스케일의 대형 수묵채색화 작품과 고종의 어압 조각작품이 국회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전시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특히 제막식 당일에는 윤서현 배우가 고종황제를 고뇌를 연기할 예정이며,‘고종의 결단, 아이들이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미래 세대인 어린이 100명이 함께하는 ‘SECRET DOKDO 어린이 100인 합창단’의 감동적인 노래가 펼쳐진다. 선발된 100인의 어린이들은 독도를 향한 하나의 마음을 담아 애국가와 대표적인 독도 노래인 <홀로 아리랑>을 합창할 예정이다.

 

어린이 100인 합창단은 독도에 관심이 있는 6세부터 13세 어린이(합창 경험 무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마감은 9월 30일까지이며, 최종 참가자는 10월 7일(수) 발표된다. 선발된 어린이들은 개별 사전 연습 후 행사 당일 현장 리허설을 거쳐 무대에 오르게 된다.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국회의원회관 특별전시 제막식 무대에 서는 뜻깊은 경험과 함께 ‘1900 고종’ 작품 관람, 독도 역사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배우 윤서현의 특별공연, 작가와의 공식 포토타임, 공식 단체사진 및 어린이별 행사 기록 사진 제공 등 잊지 못할 혜택이 마련된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로 독도 수호의 기틀을 마련했던 고종황제의 굳은 결단을 대형 수묵채색화와 조각 예술로 되새기고, 그 숭고한 역사의 의미를 미래 세대인 100명의 아이들의 순수한 목소리로 이어가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국회에서 울려 퍼질 100인의 하모니와 역사적 울림이 국민 모두에게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관람객들은 독도사랑운동본부로 02-521-4900으로 연락하면 된다.

작성 2026.09.09 13:40 수정 2026.09.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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