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농정원, ‘동물복지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학교 현장 교육사례 발굴

전국 초등학생 그림·교사 동물복지 교육 우수사례 공모

9월 15일 오후 6시까지 접수…총 6점 선정해 400만원 시상

생명 존중·동물복지 인식 확산 및 학교 교육 우수사례 발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학교 현장에서 동물복지와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공모전을 마련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정원은 학교 현장의 우수한 동물복지 교육 사례를 발굴하고 동물과 사람의 행복한 공존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동물복지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 부문과 교사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학생 부문에서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물과 사람의 행복한 공존’을 주제로 한 그림 작품을 접수한다. 교사 부문은 전국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실제 운영한 동물복지 교육 사례를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9월 1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수상 결과는 9월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학생 부문에 참여하려면 동물사랑배움터 공모전 상세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한 뒤 그림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작품 원본은 별도로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교사 부문은 참가 신청서와 수업 운영 사례 보고서, 수업 사진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학생과 교사 부문별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각 선정해 총 6점에 대해 이뤄진다. 부문별 상금은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60만원, 우수상 40만원이며 전체 상금 규모는 400만원이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그림을 통해 동물과 사람의 공존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는 한편, 교사들이 학교 교육 현장에서 실천한 동물복지 교육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생명 존중과 동물복지에 대한 교육적 관심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공모전 참여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동물사랑배움터 공모전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공모전 운영 사무국 전화 또는 이메일(mirooleee@naver.com)을 통해 가능하다.

 

작성 2026.09.09 10:38 수정 2026.09.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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