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역청년센터·텔러스헬스, 청년 마음건강 지원 위해 맞손

청년정책 연계망 활성화 및 청년공간 기반 협력사업 추진

마음건강지원 사업과 ‘4233마음센터’ 연계해 청년 지원 확대

민간 콘텐츠·인프라 활용해 일상 속 마음건강 지원 기반 마련

 

 서울광역청년센터와 텔러스헬스가 서울 청년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고 청년정책 연계망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력한다.

 

 서울광역청년센터(센터장 신소미)는 텔러스헬스(대표 강민재)와 지난 9월 7일 서울 청년의 마음건강 지원 및 청년정책 연계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마음건강 지원과 청년공간 활성화를 비롯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 청년정책 연계망 활성화를 위한 연계와 지원을 비롯해 서울청년 마음건강지원 사업 및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행사 운영과 연계한 청년 지원사업의 재원 조성과 공익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양 기관의 발전과 공익 실현을 위한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광역청년센터는 텔러스헬스가 운영하는 ‘4233마음센터’와 서울청년 마음건강지원 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과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마음건강지원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4233마음센터’ 협약가를 적용하고 관련 앱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이용 지원도 추진한다.

 

 텔러스헬스가 운영하는 ‘4233마음센터’는 감정과 관계를 주제로 한 체험형 공간이다.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방문자가 자신의 감정과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청년정책 현장과 연결해 청년들의 마음건강 관리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협약을 계기로 청년공간 활성화 등으로 협력 분야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강민재 텔러스헬스 대표는 “4233마음센터 체험을 통해 청년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다양한 콘텐츠를 청년정책 현장과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9.09 10:25 수정 2026.09.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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