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라인성형외과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받고 지방유래줄기세포(SVF)를 활용한 임상연구 기반 강화에 나선다.
더라인성형외과는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지정번호는 제 재생-1-0141호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기관이다. 재생의료 관련 임상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시설과 전문 인력, 안전관리 체계 등을 갖췄는지를 심사해 지정한다.
지정 과정에서는 관련 서류 검토와 현장 방문 심사가 이뤄지며, 연구를 책임지는 인력의 자격과 세포를 취급하는 과정의 안전성 등이 주요 평가 대상이다.
더라인성형외과는 이번 지정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자격을 확보하고, 그동안 이어온 줄기세포 연구를 정식 임상연구 체계 안에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병원은 2007년부터 지방과 줄기세포를 활용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2023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연구개발전담부서로 인정받으며 연구개발 체계를 갖춘 바 있다. 현재 서울 강남에서 줄기세포 연구와 체형·안면 성형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조재호·정유석 대표원장은 지방유래줄기세포(SVF) 연구를 비롯한 관련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조재호 대표원장은 분자생물학 연구를 통해 세포 연구를 시작한 이후 지방을 활용한 줄기세포 연구에 관심을 갖고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원장은 “1994년 분자생물학을 연구하며 세포 연구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지방을 활용한 줄기세포 연구에 집중하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했다”며 “실제 임상 적용을 목표로 꾸준히 연구·개발을 이어온 결과 2023년 연구개발전담부서로 인정받았고, 이번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을 계기로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라인성형외과는 이번 기관 지정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한 지방 및 줄기세포 관련 연구 경험을 기반으로 임상연구를 확대하고, 지방유래줄기세포를 비롯한 재생의료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