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십자수의약품이 유기동물 보호와 건강관리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동물복지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대표이사 나승식)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을 찾아 유기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을 중심으로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모두 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유기견 220여 마리와 시간을 보내며 산책과 교감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뿐 아니라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세대와 소속을 넘어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봉사에 참여한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유기견들과 직접 산책하고 교감하면서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포터즈 강민채 씨는 다리가 좋지 않은 유기견 ‘희망이’를 개모차에 태워 산책했던 경험을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으며, 홍재희 씨는 평소 참여를 망설였던 유기견 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전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봉사활동과 별도로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유기견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심장사상충 및 내외부 기생충 구제제인 ‘데피니트액(DEFINITE Solution)’도 후원했다. 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 보유한 제품과 전문성을 활용해 유기동물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활동은 녹십자수의약품이 강조해 온 ‘원헬스(One Health)’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원헬스는 동물과 사람, 환경의 건강이 서로 연결돼 있다는 개념으로,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를 브랜드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나승식 녹십자수의약품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가족,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유기견들과 시간을 보내며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동물의 생명과 복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녹십자수의약품은 가치그린봉사단을 통해 임직원 봉사활동과 유기동물 보호소 물품 후원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수의사 봉사단체와 수의과대학이 실시하는 동물의료봉사에도 동물용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과 원헬스 철학을 접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동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