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헤어기기 브랜드 보다나(vodana)가 헹굼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헤어케어 신제품을 선보이며 모발 관리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보다나는 3세대 트리트먼트 제품인 ‘노워시 버블 트리트먼트 하이드레이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물로 씻어낼 필요 없이 모발에 제품을 바르는 것만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0-STEP’ 수분 케어 트리트먼트다.
최근 헤어케어 시장에서는 제품 사용 과정에서 헹굼 단계를 줄인 노워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모발의 수분과 윤기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다나는 버블 제형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쫀쫀한 버블 제형이 적용됐다. 버블이 모발 사이에 비교적 고르게 퍼지도록 했으며, 사용 후 끈적이거나 무거운 잔여감이 남지 않도록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수분 케어를 위한 기술도 적용됐다. 보다나에 따르면 유효 성분 흡수 특화 특허 기술인 ‘Stable Zone™’을 적용해 기존 에센스 대비 수분 흡수도를 39% 개선했다. 아쿠아 세라마이드 성분은 모발에 균일하게 밀착돼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도록 설계됐다.
열기구 사용으로 인한 모발 손상 관리에도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230℃ 고온의 열기구 사용 환경에서 모발을 보호하는 기능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분과 윤기 개선 효과도 제시됐다. 제품 사용 직후 모발 수분량이 12% 개선되며, 24시간 동안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여기에 보다나 특유의 그린 플로랄 향을 적용해 사용감을 더했다.
제품은 출근 준비 등으로 시간이 부족한 아침이나 외출 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별도의 세정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기존 트리트먼트 사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헹굼 단계를 줄였다.
보다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식몰에서 론칭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제품 구성에 따라 최대 22%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볼륨 픽서와 젤리 에센스 등을 기프트로 증정한다. 포토 리뷰 작성 고객 가운데 15명에게는 ‘이지 업 헤어스타일러’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보다나가 헤어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제품 영역을 헤어케어 분야로 확대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회사는 지난 3월 선보인 ‘리추얼 3X 본딩 트리트먼트’와 ‘글로우 업 젤리 에센스’에 이어 노워시 버블 트리트먼트를 추가하며 헤어케어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보다나 관계자는 헤어 스타일링 시장을 넘어 모발 케어 제품군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생활 방식에 맞춘 헤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