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과 함께한 ‘제6회 환경사랑 건강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제6회 환경사랑건강걷기대회

 

부산광역시에서 9월 5일(토)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제6회 환경사랑 건강걷기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맑은 자연 공기 속에서 시민들이 탄소 중립 실천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자리였다.

 

환경문화스포츠협회와 (사)환경21연대 부산 총괄본부가 주최·주관하고 활성그룹,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의 미래! 부산을 세계로! 다시 뛰는 부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약 300~400여 명의 시민과 각계 인사가 참석해 부산 지역의 대규모 환경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

 

 

1부 개회식 행사에서 (사)환경21연대 김선용 회장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건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부산지역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어린이대공원 산책길을 걸으며 줍는 쓰레기 하나하나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푸른 미래를 선사하는 소중한 실천이 될 것”이라고 대회의 취지를 전했다.
 

특히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도 행사에 참석해 부산 시민과 함께 걷기 운동에 동참하며 행사의 무게를 더했다. 

후원사 중 하나인 활성그룹은 지구환경 살리기 의지를 담은 하얀 셔츠를 후원해 참여자들이 이를 착용하고 ‘하얀 물결’을 이루며 걷기에 나섰다. 이는 모두가 환경 보호에 뜻을 모았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나타냈다.

 

 

 

행사장 앞에서는 환경을 위한 혁신적 장비인 ‘이동형 연속식 열분해 청소차’가 전시됐다. 활성그룹의 이 청소차는 연속식 열분해 기술을 적용하여 폐기물을 신속하고 깨끗하게 처리하는 친환경 특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과 환경오염 방지에 크게 기여하는 최첨단 환경 보호 장비로 평가받는다.

 

행사의 2부에서는 참석한 귀빈과 시민들이 어린이대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걷기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 보호와 시민 인식 제고에 큰 의미를 더했다.

 

 

이번 건강걷기대회는 부산 시민 모두가 참여해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었던 행사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 보호 실천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shorts/2enwl4mG5nM?si=y0BYuPhqsSBY1aXA

 

 

작성 2026.09.06 11:23 수정 2026.09.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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