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땅토 부동산칼럼] 의왕역 차량정리 작업자 사망사고 국토부 원인 조사

의왕역 작업자 사망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

출처 : 제미나이

의왕역에서 차량정리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8월 29일 
오후 사고현장을 찾아 사고 경위를 보고받고 철저한 원인 규명과 엄중한 조치를 지시했다.


국토교통부가 의왕역 차량정리 작업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사고원인 조사와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다. 
홍지선 제2차관은 8월 29일 오후 의왕역 사고현장을 방문해 사고 경위를 보고받고 원인 규명과 이에 따른 엄중한
 조치를 지시했다. 이와 관련하여 부땅토 평택고덕태양부동산 측은 철도 현장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전했다.

차량정리는 열차를 편성하기 위해 차량을 연결하거나 분리·교환·이동하는 작업이다. 이번 사고는 이 같은 
철도 현장 작업 과정에서 발생했다. 다만 현재 공개된 자료에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나 작업 당시의 세부 상황은 
담겨 있지 않아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국토부는 이번 사고를 일회성 사고로만 보지 않고 반복되는 철도 작업자 사망사고의 연장선에서 보고 있다. 
홍 차관은 2022년 오봉역 차량정리 작업자 사망사고를 시작으로 구로역 2024년 8월, 근덕역 2025년 2월, 
청도역 인근 2025년 8월에도 작업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사고 당시 어떤 경위로 사고가 발생했는지, 작업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철저하게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마련된 안전대책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작업자 사망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대책을 다시 점검하고
 근본적인 쇄신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국토부의 입장이다.

이번 사고는 철도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가 실제 작업 과정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꼼꼼한 점검의 중요성에 대해 부땅토 평택고덕태양부동산 관계자 역시 철저한 진상 조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 구체적인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은 조사 결과가 나와야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근거로 사고 원인을 단정하기보다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홍 차관은 사고 현장 점검에 이어 사망자가 임시 안치된 병원을 방문해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또한 한국철도공사에 사망한 작업자의 장례와 유가족 지원에 최대한의 예우를 다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 부땅토 강학순기자 (평택고덕태양부동산 대표)
         010-7916-3018      

작성 2026.08.29 21:56 수정 2026.08.3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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