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해 도서 1만7000권 기부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 통해 전국 복지시설 등에 전달

문학·교양·학습 분야 도서 지원으로 교육 격차 해소 및 독서환경 개선

바이오스마트그룹, 지역사회 상생 위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종합출판사 시공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의 독서 환경 개선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도서 지원에 나섰다.

 

 바이오스마트그룹(회장 박혜린)의 계열사인 시공사는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의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에 도서 1만7000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문화 및 교육 기회를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에게 독서를 통한 배움과 정서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도서는 아동·청소년의 연령과 관심사를 고려해 교양, 문학, 학습 등 여러 분야의 도서로 구성됐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전달받은 도서를 전국의 아동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지원기관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독서 자원이 부족한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격차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청소년연맹은 도서가 실제로 필요한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기관을 통해 전달하고 독서 및 교육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익 한국청소년연맹 사무총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지식의 양식을 나눠준 바이오스마트그룹과 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도서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돼 소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공사 측은 이번 도서 기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스마트그룹은 시공사를 비롯해 바이오, IT,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의 희망사과나무는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생활·교육 물품 지원, 그룹홈 자립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성 2026.08.28 11:34 수정 2026.08.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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