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의 수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권대수, 이하 한결원)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총 2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됐으며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1000만원씩 배분될 예정이다.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지원과 재난 복구 등에 활용된다.
이번 기부는 광복절 연휴 기간 경남 남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거제시와 통영시 일부 지역은 피해 규모와 정도가 큰 것으로 판단돼 지난 21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한결원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성금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권대수 한결원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