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두, 한국사회공헌협회 ‘2026 사회공헌기업’ 선정…청소년 구강건강 지원

‘IMPACT : ON’ 선정…제품 기능 활용한 체험형 구강관리 교육 전개

전국 초·중학교와 연계한 ‘펀두덴탈 캠페인’으로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 지원

치과·전문가와 협력 확대…지속 가능한 아동·청소년 건강교육 모델 구축

 

 구강관리 전문기업 펀두(FunDo)가 제품과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구강건강 교육 활동을 인정받아 사회공헌기업으로 선정됐다.

 

 펀두는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추진하는 ‘2026 기업 사회공헌 실천사례 발굴 지원사업 - IMPACT : ON’의 사회공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펀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전국 초·중학교 보건교사 및 구강교육 현장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는 ‘펀두덴탈 캠페인’이다. 펀두는 학교에 자사 제품인 ‘근본치약’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양치 후 제대로 닦이지 않은 부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근본치약은 양치 후 치아에 남아 있는 부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 기능을 활용한 제품이다. 펀두는 이러한 제품 특성을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구강보건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이 자신의 양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다시 관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구강교육이 올바른 양치법을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면, 직접 상태를 확인하는 체험을 더함으로써 교육 내용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 현장에서는 참여 교사들의 피드백도 이어지고 있다. 펀두에 따르면 일부 교사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양치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교육에 대한 집중도와 참여도가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학교 외에도 취약계층 청소년의 구강건강 관리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펀두는 바른이봉사회의 치아교정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치과에 근본치약을 기부해 교정 치료를 받는 청소년들이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운영 체계도 마련했다. 펀두는 매년 일정 수량의 제품을 사회공헌용으로 별도 배정하고 임직원이 학교와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 선정부터 제품 전달, 교육 이후 현장 의견 확인까지 직접 관리하고 있다.

 

 펀두는 기업의 제품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보건교사와 치과의사 등 현장 전문가와 협력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제품과 전문성을 사회문제 해결에 연결하고 기업과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회공헌기업 선정은 관련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펀두는 지난 22일 서울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열린 ‘2026 중반기 사회공헌데이’에 사회공헌기업으로 공식 초청돼 선정 기업들과 사회공헌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에는 다른 기업 및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아동·청소년 대상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구강건강과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사회공헌 참여 주체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펀두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양치를 잘해야 한다고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보다 자신의 구강 상태를 직접 보고 이해하게 하면 스스로 행동을 바꿀 수 있다”며 “제품과 기술, 전문성을 활용해 아이들이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8.28 11:08 수정 2026.08.2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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