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안계면 출신으로 안계중학교 제22회 졸업생인 장용득 ㈜로얄기초산업 대표가 의료 발전과 환자들의 희망을 위해 9억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용득 대표는 2026년 8월 26일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9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연세암병원 발전기부금과 의과대학 유일한폐암연구소 연구기부금으로 각각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대한민국 의료 발전을 위한 연구에 힘을 보탠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특히 장 대표는 의성의 작은 농촌 지역인 안계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성장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지역민과 동문들에게 남다른 감동을 주고 있다.
“성공의 의미는 나눔에서 완성된다”
장 대표가 보여준 이번 선행은 기업인으로서의 성공을 사회적 가치로 되돌려주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업을 일구며 얻은 결실을 개인의 영광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의료 연구와 환자 치료를 위해 내놓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폐암 연구를 비롯한 암 연구는 오랜 시간과 막대한 연구비가 필요한 분야다. 장 대표의 기부가 연구자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향후 새로운 치료법과 의료기술 개발로 이어져 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게 한다.
안계중 22회 동문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선배’
장용득 대표의 이번 기부 소식은 고향 의성과 안계중학교 동문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안계중학교 제22회 졸업생으로서 모교와 고향을 기억하며 살아온 장 대표가 이제는 자신의 성공을 넘어 생명과 의료 발전이라는 더 큰 가치를 위해 9억원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한 동문의 선행은 후배들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던진다.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보다, 가진 것을 어떻게 나누느냐가 더 중요하다.”
장 대표의 9억원 기부는 바로 그 가치를 몸소 보여준 사례다.
고향에서 시작된 꿈, 이제 더 큰 희망으로
어린 시절 안계에서 꿈을 키웠던 한 소년은 기업을 이끄는 경영인이 됐고, 이제는 그 결실을 사회에 돌려주는 나눔의 주인공이 됐다. 고향의 작은 학교에서 시작된 인연이 오늘날 대한민국 의료 발전을 위한 큰 기부로 이어졌다는 사실은 안계중학교 동문들에게도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
장용득 대표의 선행은 돈의 크기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9억원이라는 숫자 뒤에는 생명을 살리고, 연구자를 응원하고,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안계중학교 22회 동문 장용득 대표.
그의 이름 앞에 이제 ‘성공한 기업인’이라는 수식어뿐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동문’이라는 이름이 함께 붙게 됐다.
고향 안계에서 시작된 한 사람의 꿈이 이제 수많은 환자들의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
장용득 대표의 9억원 기부가 더 많은 나눔의 씨앗이 되어,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희망으로 꽃피우기를 기대한다.
[sf뉴스 발행인 박배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