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웰니스의원, 휴가 후 흐트러진 생활습관…하반기 건강검진으로 건강 상태 점검


여름휴가 이후에는 평소와 달라진 식사와 수면 패턴, 음주, 활동량 변화 등으로 생활 리듬이 흐트러지기 쉽다.

휴가가 끝난 뒤 일상으로 돌아왔더라도 피로감이나 체중 변화 등이 이어진다면 단순한 휴가 후유증으로 넘기기보다 현재 

건강 상태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둔촌웰니스의원은 하반기 건강검진을 통해 평소 확인하기 어려운 건강 지표를 살펴보고, 

이상 소견이 있다면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휴가 기간 늘어난 야식과 기름진 음식, 잦은 음주와 불규칙한 수면은 체중, 혈압, 혈당, 혈중 지질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영향을 준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같은 만성질환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객관적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혈당이나 콜레스테롤 등의 변화는 뚜렷한 증상 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공복혈당과 최근 2~3개월간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반영하는 당화혈색소 검사는 당뇨 관리에 필수적이며 총콜레스테롤, LDL, HDL, 중성지방 검사는 이상지질혈증 및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을 살펴보는 데 활용된다.

또한 잦은 음주 등으로 간 건강이 걱정된다면 혈액검사를 통해 AST, ALT, 감마-GTP 등 간 건강 지표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혈액검사는 이외에도 혈색소, 신장 기능 등 다양한 항목을 포함하므로 현재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생활습관 

개선 방향을 잡는 데 유용하다.

 

건강검진은 특별한 증상이 있을 때만 받는 검사가 아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으므로, 

이전 검진 결과에 비교해 수치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추적 관찰하는 것이 예방의 핵심이다.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 운동 부족 등 

위험 요인이 있다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상담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둔촌웰니스의원 건강검진센터 김정준 대표원장은 “휴가 이후 피로가 지속되거나 체중이 늘었다고 해도 이를 단순히 생활 리듬이 

흐트러진 탓으로 생각하고 지나치기 쉽다”며 “올해 건강검진을 아직 받지 않았다면, 하반기를 틈타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를 

점검하고 필요한 관리 방향을 정하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편 둔촌웰니스의원은 강동구 내과 진료와 건강검진을 함께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가정의학과·내과 등 전문의 4인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5대 암 검진 기관으로서, 질환의 조기 발견부터 결과 상담, 

필요한 추가 검사와 진료, 이상 소견 시 치료와 추적 관찰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추석을 앞둔 9월에는 하반기 건강검진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종합건강검진 및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성 2026.08.27 16:09 수정 2026.08.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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