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가그린, 차세대 구강청결제 ‘어드밴스드 제로’ 8종 출시

에탄올·인공색소 무첨가…6가지 핵심 구강 관리 기능 갖춰

오리지널 제품 인체적용시험서 12시간 후 구취 81.7% 감소 확인

마일드·스트롱·블라스트부터 라임민트·피치민트 등 취향별 라인업 구성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덴탈케어 브랜드 가그린이 구강청결제 제품군을 세분화하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가그린은 차세대 구강청결제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 8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구강청결제의 기본적인 구강 관리 기능과 함께 성분 및 사용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에탄올과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구강 내 유해균 억제와 충치 예방, 구취 제거, 치태 제거, 치은염 예방, 구강 정화 등 6가지 핵심 구강 관리 기능을 적용했다. 유해균은 최대 99.99%까지 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 용기에는 ‘제로(0)’ 콘셉트를 적용해 에탄올과 인공색소 무첨가라는 제품 특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가그린은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소비자 조사를 진행하고 구강청결제 사용 시 소비자가 우려하는 요소를 파악했다. 조사에서는 유익균까지 살균하는 것에 대한 우려와 화학성분 첨가 등이 주요 고려 요소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강 관리에 필요한 기능은 유지하면서 성분과 사용감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제품을 개발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별 사용감과 향을 차별화한 점도 눈에 띈다. 기본 라인인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 4종’은 마일드, 오리지널, 스트롱, 블라스트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구강 관리 목적이나 선호하는 사용감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향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플레이버 라인도 별도로 마련했다. 라임민트, 피치민트, 유자민트, 스파아민트 등 4종으로 구성해 다양한 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제품인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 오리지널’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구강 관리 효과를 확인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품 사용 후 12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구취가 81.7% 감소했으며, 칫솔만 사용한 경우와 비교했을 때 치면세균막 감소율은 1.9배 높게 나타났다. 2주 사용 후 치은염 감소율은 56.4%로 확인됐다.

 

 가그린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구강청결제 중심의 제품군을 사용 목적과 선호도에 따라 세분화하고 기능 중심의 덴탈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가그린은 1982년 국내 최초로 액상 구강청결제를 선보인 이후 국내 구강청결제 시장을 개척해온 브랜드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구강청결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최근 3개년 연속 연매출 300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국내 대표적인 덴탈케어 브랜드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동아제약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소비자의 세분화된 구강 관리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 8종은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몰()을 비롯한 온라인 채널과 약국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작성 2026.08.27 09:48 수정 2026.08.2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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