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와 함께한 학점파트너 이종석 대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합격보다 다시 찾아오는 인연”


학점은행제를 통해 새로운 학업과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의 목표가 다양해지고 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점 이수부터 편입, 대졸자전형, 대학원 진학까지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는 목적이 달라지면서 

학습자 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상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학점은행제 교육상담 분야에서 약 9년간 학습자들과 함께해 온 학점파트너 이종석 대표는 단순히 

교육과정을 안내하는 것보다 학습자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과정을 시작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대표가 처음 교육업을 시작한 것은 2014년이다. 이후 군 복무 기간을 거쳐 다시 교육업으로 돌아온 뒤 다양한 

학습자들과 만나며 학점은행제와 관련된 상담 및 학습관리를 이어왔다.


그동안 만난 학습자들의 목표도 다양했다.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등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부터 임상심리사, 청소년상담사, 한국어교원 자격증 및 

기사·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갖추려는 직장인, 편입이나 대졸자전형을 준비하는 학습자, 컴퓨터, 상담심리, 유아, 

체육 교육대학원 양성과정 등 진학을 고민하는 학습자까지 각자의 상황과 목적은 달랐다.


이종석 대표는 오랜 기간 상담을 이어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단순히 합격이나 자격증 취득 결과가 

아니었다고 말한다. “몇 년이 지나 다시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본인의 가족이나 지인, 같이 근무하는 

동료를 소개해주시기도 하고요. 

그런 순간을 보면 한 번의 상담이 아니라 오랫동안 이어지는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학점파트너 역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점은행제를 단순한 학점 취득 과정으로 바라보기보다 학습자의 

목표와 상황을 함께 살펴보는 교육상담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학습자마다 최종학력과 기존 학점, 직장생활 여부, 자격증 취득 목적 등이 서로 다른 만큼 동일한 과정을 

일괄적으로 안내하기보다 각자의 상황에서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많은 학습자를 빠르게 만나는 것보다 한 사람의 목표를 제대로 이해하고 함께 고민하는 

교육상담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학점파트너라는 이름처럼 학습자의 목표를 대신 이루어주는 사람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믿고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학업이나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학점파트너는 앞으로도 

학습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각자의 목표에 맞는 교육과정을 함께 고민하는 방향으로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 2026.08.27 09:11 수정 2026.08.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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